주간 언어 감사: 내 실력을 객관적으로 추적하는 법
2024년 2월 20일Productivity Coach
대부분의 학습자는 '동기부여'에 의존합니다. 하지만 동기부여는 변덕스럽습니다. 피곤하거나 바쁘면 연기처럼 사라지죠. 성공한 학습자들은 시스템에 의존합니다. 최고의 시스템 중 하나가 바로 '주간 언어 감사(Audit)'입니다.
왜 스스로 감사해야 하는가?
스스로를 속이기는 쉽습니다. "나 이번 주에 공부 많이 했어." 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그냥 한국어 자막 켜놓고 미드 본 거 아닌가요? 감사는 데이터와 직면하게 해줍니다.
일요일 리뷰 템플릿
매주 일요일 저녁, 10분만 투자해서 이 4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세요.
1. 무엇에 집중했나? (입력 vs 출력)
시간을 따져보세요. 읽기에는 10시간 썼는데 말하기는 0시간이었나요? 그렇다면 다음 주는 말하기 비중을 늘려야 합니다. 균형이 생명입니다.
2. 나만의 '작은 승리'는?
사소한 성공을 자축하세요. "팟캐스트에서 농담을 알아들었어"라든가 "한자 5개를 외웠어" 같은 것들이죠. 이것이 도파민을 유지해 줍니다.
3. 어디서 실패했나?
솔직해지세요. "수요일은 피곤해서 건너뛰었어." 좋습니다. 그럼 왜요? 밤에 공부하는 게 안 맞나 봅니다. 그럼 아침으로 옮겨야죠. 장애물을 분석해야 제거할 수 있습니다.
4. 다음 주의 단 하나의 목표
"열심히 하기"라고 쓰지 마세요.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해리포터 3챕터 읽고 100자 요약문 쓰기." 목표가 구체적이어야 행동도 구체적이 됩니다.
숫자로 기록하기
정량적인 수치를 기록하는 것도 좋습니다:
- 새로 익힌 단어: (예: 25개)
- 듣기 시간: (예: 3시간)
- 읽은 페이지: (예: 15쪽)
이 숫자들이 매주 쌓여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는 것만큼 확실한 동기부여는 없습니다.
챌린지: 지금 당장 달력을 여세요. 다음 주 공부 시간을 미리 '예약'하세요. 병원 예약처럼, 절대 취소할 수 없는 약속으로 취급하세요.
#Planning#Productivity#Review#Habits